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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파탐이란?

아스파탐은 아미노산 기반의 인공 감미료중 하나로 설탕보다 약 200배 정도 강한 단맛을 가지고 있지만 칼로리는 오히려 낮은 특성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설탕을 대체하여 칼로리를 줄이려는 다양한 식품 및 음료에 널리 사용되며, 특히 제로 칼로리 음료수 같은 다이어트 제품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국제암연구소의 발암가능성 물질 분류

최근 아스파탐에 대한 이슈와 논란이 계속되는 것은,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아스파탐을 발암 가능 물질로 분류하였기 때문입니다. 국제암연구소는 세계보건기구(WHO)에 속한 자문 기구로, 암의 발병이나 예방에 대한 정보들을 국가적인 차원에서 연구하고 평가하는, 암 연구에 특화된 연구기관입니다. IARC는 다양한 물질들을 5가지의 그룹으로 분류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분류그룹 설 명
Group 1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
Group 2A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요인
Group 2B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요인
Group 3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키는 것으로 분류할 충분한 증거가 없는 요인
Group 4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키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요인

IARC의 발암물질 분류코드는 위의 표와 같으며, 이번에 아스파탐은 Group 2B로 분류가 확정되었습니다. Group 2B는 '인간에게 암 발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요인'으로, 해당 요인이 암을 일으키는 데 어느 정도 연관이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하며, 인간이나 동물에서의 실험적인 증거, 또는 그 외의 충분한 증거가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를 말합니다. 다시 말해, 가능성이 있지만 아직 확실하지 않은 상태를 뜻합니다.

식약처 "아스파탐의 안정성에는 문제 없다 - 현행 사용 기준 유지" 

식약처는 국제식량농업기구/세계보건기구 합동 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결론 "아스파탐이 위장관에서 페닐알라닌, 아스파트산, 메탄올로 완전 가수분해되어 체내 아스파탐의 양이 증가하지 않고, 유전독성 증거가 부족하다는 점 등을 고려했을 때 현재의 1일섭취허용량(40 mg/kg.bw/day)을 변경할 과학적인 근거가 부족하다"과 2019년에 조사된 국민의 아스파탐 섭취량을 고려했을 때 현재 우리나라의 아스파탐 섭취 수준이 안전하고, 따라서 사용 기준을 유지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의 안전성 우려를 감안하여 대부분의 식품 업계 에서는 아스파탐 대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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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어.. 현행 사용 기준 유지 식약처, 아스파탐 안전성에 문제없어.. 현행 사용 기준 유지 첨부파일 첨부파일 전체 다운로드 --> 7.13 첨가물기준과.hwpx 다운받기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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