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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하는 휴가는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일 것입니다. 하와이 마우이섬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 여행지 인데요. 여기 마우이섬에서 수십명의 사상자와 수천명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대규모의 산불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있어, 전해드립니다.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 카운티는 이번 산불이 마우이섬 중부와 서부에서 발생하여 밤사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공지하며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특히 산불 피해는 관광지 라하이나에서 컸으며, 이 지역에서 최소 36명이 사망했다고 확인되었습니다. 라하이나는 19세기 하와이 왕국의 수도였고, 고래잡이 어선의 근거지로 유명했던 곳으로, 인구 1만2000여명이 거주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해 주택과 상가 건물들이 전소되었고, 2100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소에 머물게 되었습니다. 전기와 통신, 신고 시스템 마비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마우이 카운티 당국은 해안경비대가 바다에 뛰어든 주민 중 어린이 2명을 포함해 14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주민들은 화염이 번지는 속도와 광경을 '종말'을 연상케 한다고 전하며, 도로가 막힌 상황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기 힘들었다고 언급했습니다. 리처드 비센 주니어 마우이 시장은 현재 상황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어 상황을 설명하며, 수색과 구조가 지속되고 있어 사상자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세계적인 휴양지로 알려진 마우이섬에 큰 충격을 안겼으며, 당국은 산불 진화와 피해 복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보다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

 

“종말 온 듯” 화마에 휩쓸린 하와이 마우이섬···불길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세계적인 휴양지인 하와이 마우이섬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최소 36명이 숨지고 섬의 유명 관광명소들이 잿더미로 변했다. 8일(현지시간) 발생한 산불은 허리케인의 영향으로 이틀째 빠르게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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